Table of contents
Array ( [post_data] => WP_Post Object ( [ID] => 77175 [post_author] => 0 [post_date] => 2019-05-29 09:28:05 [post_date_gmt] => 2019-05-29 09:28:05 [post_content] => [post_title] => DT Korea No. 15, 2018 [post_excerpt] => [post_status] => publish [comment_status] => closed [ping_status] => closed [post_password] => [post_name] => dt-korea-no-15-2018 [to_ping] => [pinged] => [post_modified] => 2024-10-23 18:54:22 [post_modified_gmt] => 2024-10-23 18:54:22 [post_content_filtered] => [post_parent] => 0 [guid] => https://e.dental-tribune.com/epaper/dtko1518/ [menu_order] => 0 [post_type] => epaper [post_mime_type] => [comment_count] => 0 [filter] => raw ) [id] => 77175 [id_hash] => d6e6b8d1a4813d9104faf2168dc7a07fbdfec68abbf64458bbfda7349e6d9b9a [post_type] => epaper [post_date] => 2019-05-29 09:28:05 [fields] => Array ( [pdf] => Array ( [ID] => 77176 [id] => 77176 [title] => DTKO1518.pdf [filename] => DTKO1518.pdf [filesize] => 0 [url] => https://e.dental-tribune.com/wp-content/uploads/DTKO1518.pdf [link] => https://e.dental-tribune.com/epaper/dt-korea-no-15-2018/dtko1518-pdf-2/ [alt] => [author] => 0 [description] => [caption] => [name] => dtko1518-pdf-2 [status] => inherit [uploaded_to] => 77175 [date] => 2024-10-23 18:54:16 [modified] => 2024-10-23 18:54:16 [menu_order] => 0 [mime_type] => application/pdf [type] => application [subtype] => pdf [icon] => https://e.dental-tribune.com/wp-includes/images/media/document.png ) [cf_issue_name] => DT Korea No. 15, 2018 [cf_edition_number] => 1518 [contents] => Array ( [0] => Array ( [from] => 01 [to] => 01 [title] => Brexit가 영국 치과계에 불러올 영향 [description] => Brexit가 영국 치과계에 불러올 영향 ) ) ) [permalink] => https://e.dental-tribune.com/epaper/dt-korea-no-15-2018/ [post_title] => DT Korea No. 15, 2018 [client] => [client_slug] => [pages_generated] => [pages] => Array ( [1] => Array ( [image_url] => Array ( [2000] => https://epaper-dental-tribune.s3.eu-central-1.amazonaws.com/77175-9acbf37e/2000/page-0.jpg [1000] => https://epaper-dental-tribune.s3.eu-central-1.amazonaws.com/77175-9acbf37e/1000/page-0.jpg [200] => https://epaper-dental-tribune.s3.eu-central-1.amazonaws.com/77175-9acbf37e/200/page-0.jpg ) [key] => Array ( [2000] => 77175-9acbf37e/2000/page-0.jpg [1000] => 77175-9acbf37e/1000/page-0.jpg [200] => 77175-9acbf37e/200/page-0.jpg ) [ads] => Array ( ) [html_content] => ) ) [pdf_filetime] => 1729709656 [s3_key] => 77175-9acbf37e [pdf] => DTKO1518.pdf [pdf_location_url] => https://e.dental-tribune.com/tmp/dental-tribune-com/77175/DTKO1518.pdf [pdf_location_local] => /var/www/vhosts/e.dental-tribune.com/httpdocs/tmp/dental-tribune-com/77175/DTKO1518.pdf [should_regen_pages] => 1 [pdf_url] => https://epaper-dental-tribune.s3.eu-central-1.amazonaws.com/77175-9acbf37e/epaper.pdf [pages_text] => Array ( [1] => 덴탈트리뷴 한국판은 덴탈아리랑과 Dental Tribune International 그룹간의 파트너십에 의해 덴탈아리랑의 글로벌 섹션으로 발행됩니다. 덴탈아리랑은 독자 여러분께 새롭고 다양한 글로벌 치의학 및 치과업계의 최신 정보를 제공해 드릴 것을 약속합니다. Brexit가 영국 치과계에 불러올 영향 2019년 3월 29일 브렉시트 시한 … 영국 치과시장에 인력 수급 등 환경 변화 영국의 브렉시트 시한이 2019년 3월 인력 수급과 채용 NHS 입찰시장 련과 NHS 치과분야에 대한 투자를 위해 로 5개월여 앞으로 다가왔다. 영국 정부와 EU와 UK간 국경 통제는 더욱 엄격해져 NHS 입찰 및 계약을 처리하는 경우, EU는 남은 기간 동안 브렉시트 조건과 향 서 영국에 취업하는 외국인 의사는 줄어든 NHS 또는 기타 해당 기관에서 유럽 입찰 후 무역 관련 조항들에 대해 협의한다. 다. 개원가의 많은 곳들에 이미 의료인의 규정을 따르도록 안내할 수도 있다. 브렉 브렉시트가 영국의 치과계에 어떤 의미 수급 부족 현상이 나타난다. 유럽경제지역 시트 하에서는 이러한 입찰 규정이 더 이 EU 역시 다수의 비EU 국가들과의 관세 가 있을까? 전국의 치과 및 법조 전문 회 (EEA, European Economic Area) 이외 출 상 적용되지 않으며 오히려 더 간단하게 특혜를 받고 있어 의료기기 분야에도 관세 계사 협회(NASDAL, National Association 신 치과의사가 영국에서 진료하기 위해서 처리될 수 있다. 그러나 영국이 기존 EU 0%로 수입할 수 있다. 브렉시트 후 영국도 of Specialist Dental Accountants and 는 해외 등록 시험을 치러야 하기 때문에 규정을 자국 규정으로 대체하리라는 보장 비슷한 방식으로 협상을 벌일 수 있지만 Lawyers)는 브렉시트가 가져올 치과계의 대부분의 대형 치과병원은 EU 회원국 내 도 없다. 무역 협상으로 인한 영향이 불러올 여러 몇 가지 변화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. 의 의료진을 채용해왔다. 일부 분석에 따르면, 브렉시트로 인해 NHS 지원자금 늘어날까? 세금을 인상할 수도 있다. 계속 늘어나는 건강재정 분야에서 영국 이 브렉시트 후 어떤 결정을 할까? 복잡한 상황을 다소 과소평가하는 것일 수 무역 및 규정 있다. 향후 많은 사람들이 영국에 취업하지 않을 브렉시트로 인해 영국이 유럽 의약처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선택적 데이터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. 영국의 (European Medicines Agency)와 같은 유 토대로 브렉시트로 인해 NHS(영국 국가 치과위원회(GDC, General Dental Council) 럽의 지식 공유 기관에 대한 접근성이 떨 유감스럽게도 이 시점에서 확고한 결론 의료제도, National Health Service)에 지 에 처음 등록한 모든 의료진의 1/3은 영국 어지면 영국 내 일자리 감소뿐만 아니라 은 없다. 이 기사는 분명히 수많은 ‘만약’을 원되는 자금이 주간 3억5천만 파운드 더 이 아닌 해외 졸업자 출신이다. 기술, 치료 및 약물 등의 최첨단 분야에서 염두에 두고 다양한 우발적 사항을 고려한 도 참여하지 못할 수 있다. 부분이다. 그러나 우리가 치과분야의 가능 발생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지만 확실하지 그러나 GDC 등록자를 검토한 결과, 않다. 그러나 긴축기간이 끝나면 더 많은 EEA 자격을 갖춘 치과의사의 수는 2016년 잠재적으로 EU에서 수입한 제품의 관세 자금 활용이 가능해져 치과계에는 도움이 브렉시트 투표 이전에 이미 감소했고 그 인상으로 치과진료가 더 비싸질 수 있다. 될 수도 있다. EU를 떠나면서 부가가치세 이후로는 대체적으로 변동이 없다. 관세 동맹(현재 미결정 상황)을 떠나면 수 (VAT) 같은 분야에서는 유연성이 기대된 의료기술 부족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입 관세가 인상되고 치과기자재 비용과 개 다. 특정 분야에서는 세율이 0 또는 전문의 EU-/EEA-자격을 갖춘 치과의사가 이미 에게 부가되는 부가가치세가 감소할 수 있 진출한 경우 인정해주는 것과 신규 치과의 장기적으로 무역 협상이 유럽연합을 포 기 때문이다. 영국은 EU보다 유연한 자체 사를 유입할 수 있도록 하는 사항을 (브렉 함한 전 세계 국가들과 부딪히면, 재기 중 고용 규칙과 규정을 만들 수 있게 된다. 시트) 조건으로 하는 것이 이상적이다. 인 영국 경제는 개원가를 위한 부양책 마 별 품목들도 인상된다. 결론 성을 고려한 정보를 공유하고, 최대한 대 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.) [page_count] => 1 [pdf_ping_data] => Array ( [page_count] => 1 [format] => PDF [width] => 765 [height] => 1106 [colorspace] => COLORSPACE_UNDEFINED ) [linked_companies] => Array ( [ids] => Array ( ) ) [cover_url] => [cover_three] => [cover] => [toc] => Array ( [0] => Array ( [title] => Brexit가 영국 치과계에 불러올 영향 [page] => 01 ) ) [toc_html] =>[toc_titles] =>Table of contentsBrexit가 영국 치과계에 불러올 영향
[cached] => true 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