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T Korea No. 4, 2018
구강암 중증도 평가 활용 가이드라인 연구 / 이갈이에도 보톡스 사용 가능한가?
Table of contents
Array
(
[post_data] => WP_Post Object
(
[ID] => 77146
[post_author] => 0
[post_date] => 2019-05-24 10:47:45
[post_date_gmt] => 2019-05-24 10:47:45
[post_content] =>
[post_title] => DT Korea No. 4, 2018
[post_excerpt] =>
[post_status] => publish
[comment_status] => closed
[ping_status] => closed
[post_password] =>
[post_name] => dt-korea-no-4-2018
[to_ping] =>
[pinged] =>
[post_modified] => 2024-10-23 18:49:26
[post_modified_gmt] => 2024-10-23 18:49:26
[post_content_filtered] =>
[post_parent] => 0
[guid] => https://e.dental-tribune.com/epaper/dtko0418/
[menu_order] => 0
[post_type] => epaper
[post_mime_type] =>
[comment_count] => 0
[filter] => raw
)
[id] => 77146
[id_hash] => ed624d47886deacf4a1b63e819116b2bdfef7689e9ea31c42a9e1595db64c57e
[post_type] => epaper
[post_date] => 2019-05-24 10:47:45
[fields] => Array
(
[pdf] => Array
(
[ID] => 77147
[id] => 77147
[title] => DTKO0418.pdf
[filename] => DTKO0418.pdf
[filesize] => 0
[url] => https://e.dental-tribune.com/wp-content/uploads/DTKO0418.pdf
[link] => https://e.dental-tribune.com/epaper/dt-korea-no-4-2018/dtko0418-pdf-2/
[alt] =>
[author] => 0
[description] =>
[caption] =>
[name] => dtko0418-pdf-2
[status] => inherit
[uploaded_to] => 77146
[date] => 2024-10-23 18:49:19
[modified] => 2024-10-23 18:49:19
[menu_order] => 0
[mime_type] => application/pdf
[type] => application
[subtype] => pdf
[icon] => https://e.dental-tribune.com/wp-includes/images/media/document.png
)
[cf_issue_name] => DT Korea No. 4, 2018
[cf_edition_number] => 0418
[contents] => Array
(
[0] => Array
(
[from] => 01
[to] => 01
[title] => 구강암 중증도 평가 활용 가이드라인 연구
[description] => 구강암 중증도 평가 활용 가이드라인 연구
)
[1] => Array
(
[from] => 02
[to] => 02
[title] => 이갈이에도 보톡스 사용 가능한가?
[description] => 이갈이에도 보톡스 사용 가능한가?
)
)
)
[permalink] => https://e.dental-tribune.com/epaper/dt-korea-no-4-2018/
[post_title] => DT Korea No. 4, 2018
[client] =>
[client_slug] =>
[pages_generated] =>
[pages] => Array
(
[1] => Array
(
[image_url] => Array
(
[2000] => https://epaper-dental-tribune.s3.eu-central-1.amazonaws.com/77146-d4e877d1/2000/page-0.jpg
[1000] => https://epaper-dental-tribune.s3.eu-central-1.amazonaws.com/77146-d4e877d1/1000/page-0.jpg
[200] => https://epaper-dental-tribune.s3.eu-central-1.amazonaws.com/77146-d4e877d1/200/page-0.jpg
)
[key] => Array
(
[2000] => 77146-d4e877d1/2000/page-0.jpg
[1000] => 77146-d4e877d1/1000/page-0.jpg
[200] => 77146-d4e877d1/200/page-0.jpg
)
[ads] => Array
(
)
[html_content] =>
)
[2] => Array
(
[image_url] => Array
(
[2000] => https://epaper-dental-tribune.s3.eu-central-1.amazonaws.com/77146-d4e877d1/2000/page-1.jpg
[1000] => https://epaper-dental-tribune.s3.eu-central-1.amazonaws.com/77146-d4e877d1/1000/page-1.jpg
[200] => https://epaper-dental-tribune.s3.eu-central-1.amazonaws.com/77146-d4e877d1/200/page-1.jpg
)
[key] => Array
(
[2000] => 77146-d4e877d1/2000/page-1.jpg
[1000] => 77146-d4e877d1/1000/page-1.jpg
[200] => 77146-d4e877d1/200/page-1.jpg
)
[ads] => Array
(
)
[html_content] =>
)
)
[pdf_filetime] => 1729709359
[s3_key] => 77146-d4e877d1
[pdf] => DTKO0418.pdf
[pdf_location_url] => https://e.dental-tribune.com/tmp/dental-tribune-com/77146/DTKO0418.pdf
[pdf_location_local] => /var/www/vhosts/e.dental-tribune.com/httpdocs/tmp/dental-tribune-com/77146/DTKO0418.pdf
[should_regen_pages] => 1
[pdf_url] => https://epaper-dental-tribune.s3.eu-central-1.amazonaws.com/77146-d4e877d1/epaper.pdf
[pages_text] => Array
(
[1] =>
덴탈트리뷴 한국판은 덴탈아리랑과 Dental Tribune International 그룹간의 파트너십에 의해 덴탈아리랑의 글로벌 섹션으로 발행됩니다.
덴탈아리랑은 독자 여러분께 새롭고 다양한 글로벌 치의학 및 치과업계의 최신 정보를 제공해 드릴 것을 약속합니다.
구강암 중증도 평가 활용 가이드라인 연구
악성 림프절 숫자 많을수록 환자 생존 가능성 낮아
성 림프절이 2개나 20개 모두 동일한 치료
현재까지 제한적이었지만 이번 연구 데이
가이드라인을 따라야했다”라고 밝혔다.
터로 암 전이 단계에서 양성 절의 개수가
2004년과 2013년 사이에 구강(구강, 치
은 및 혀)의 편평 상피 세포암으로 치료받
△두경부암은 입술, 혀, 잇몸, 구강저, 인두, 후두, 비강 및 타액선에서 발생한다. 미국 임상종양학회(American
Society of Clinical Oncology)에 따르면, 2017년 미국에서 약 63,000명이 두경부암이 발생했다.(Photograph:
Cedars-Sinai Medical Center)
임상현장의 가이드라인에 (분류기준으로)
포함되기를 희망한다”고 밝혔다.
은 국립암센터(National Cancer Database)
Cedars-Sinai의 Samuel Oschin
에서 확인된 14만554명의 미국 환자의 데
Comprehensive Cancer Institute의 두경
이터를 검토 한 이번 연구에서는 암 림프
부 센터과장인 Dr. Allen Ho는 “악성 림프
절이 새로운 사망위험 요인으로 확인됐다.
절의 수가 많을수록 환자의 생존 가능성이
연구진은 암 림프절 숫자가 환자들을 사망
떨어진다. 이번 연구접근법은 암 단계 분
으로 이끄는 명확하고 독자적인 요인이라
류 시스템을 대폭 간편화시키게 될 것”이
고 결론내렸다.
라고 설명했다.
이 새로운 시스템은 암 림프절의 수를
암세포 전이 절의 개수는 림프절 크기와
LOS ANGELES, U.S.: 현재 두경부암 단
수십 년간 의사들은 암의 단계를 결정하
토대로 한 환자 분류가 가능해 비슷한 결
반측성 같은 다른 특성보다 구강암 사망률
계를 판정하는 시스템은 림프절 크기와 편
고 두경부암의 진행을 예측하는 방법에 주
과를 가진 환자군으로 분류할 수 있도록
예측에서 더 중요하다. 따라서 이들 림프
측성을 포함하고 있다. 최근 Cedars-Sinai
로 결절 크기, 위치, 그리고 암이 림프절 밖
도와준다. 연구진은 이번 연구로 암 중등
절 수를 진단에 포함시켜 치료단계를 더욱
의료센터의 연구진들은 기존의 분류 체계
으로 어느 정도 전이됐는지를 기준으로 삼
도 평가 방법이 개선됨에 따라 환자에게
강화해 부가적인 치료 결정을 잘 전달할
를 재평가하는 자체 평가를 실시했다.
았고 암 결절 갯수에 관해서는 크게 관심
맞춤식 치료법을 제공해 보다 예측가능한
수 있다.
이번 연구에서는 숫자로 나타난 전이 림
을 갖지 않았다. 지금까지의 암 치료에 관
결과를 만들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.
프절이 생존률과 어떤 독자적인 영향이 있
한 지침에 대해 Cedars-Sinai의 방사선 종
연구진은 “암 림프절 숫자는 지금까지
burden and survival in oral cavity can-
는지를 조사하여, 새로운 임상 가이드라인
양학과 조교수이자 해당 연구의 수석저자
수 년간 두경부암 전문의가 중요하게 생각
cer』의 제목으로 지난해 11월 Journal of
을 수립하는 데 그 결과를 적용했다.
인 Dr. Zachary Zumsteg 교수는 “환자의 양
하지 않고 크게 다루지 않아 그 데이터는
Clinical Oncology에 발표됐다.
이 연구는『Metastatic lymph node
독일 12세 아동 ‘세계 최고수준 건치 어린이’
80% 이상 건치 … 연령대별 치아우식증 보유는 약간 차이
자료는 아동 및 청소년의 구강 건강을 유
단위는 dmf/DMF 지수였다. 이 연구에서
건강한 치아를 보유하고 있음을 의미한
지하고 증진을 담당하는 독일 치아관리협
연구 대상 12세의 DMF 점수는 0.44였고,
다. 이 자료는 이전의 지역 연구와 임상 경
회(DAJ, Deutschen Arbeitsgemeinschaft
이 연령대의 어린이중 78.8%가 건강한 치
험에 근거해 이미 제시된 내용을 뒷받침
für Jugendzahnpflege)를 대신해 집단 예
열을 가졌다. 두 값 모두 독일에서 측정한
한다. 즉, 일부 유치의 경우, 조기 우식 발
방에 대한 역학 조사에 따른 것이다. 이 연
수치 중 가장 높은 수치다.
생이 나타나며, 비교적 소수의 어린이들은
구에서 2015/2016 학기에 전국 30만 명 이
그러나 유치단계인 6~7세 학생들은
심한 우식증을 보유했다(3.57dmf). 이들
dmf점수가 1.73이었다. 이 연령 그룹에서
조기우식증을 앓고있는 어린이들은 치료
DAI가 1994/1995년부터 6번째로 위
는 53.8%만 건강한 치열을 가졌다. 이는
가 매우 어려워, 마취하에서만 치료를 진
GREIFSWALD, Germany: 독일의 12세
촉한 대표 연구의 일환인 이번 검사는
2010년 실시된 과거 DAJ 연구에서 기록된
행할 수 있을 정도다.
학생 중 거의 80퍼센트가 치아우식이 없
Greifswald 소아치과 Christian Splieth 교
수치와 비교했을 때 전국 평균치에서 약
이번 연구결과는 우식증도 매우 초기 단
는 영구치를 보유하여, 동일 연령대에서는
수가 이끄는 치과팀이 3가지 연령대 그룹
간 개선된 수준이다. 따라서 이들 연령대
계에 이미 사회적인 양극화가 있음을 보여
덴마크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치아
으로 구강상태를 검사했다. 즉, 6학년에 해
그룹은 12세 연령대보다 우식위험이 약간
주고 있다. 연구에서는 또 어린이 우식증
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
당하는 12세 학생, 1학년의 6~7세 학생 및
높은 것으로 나타났다.
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2016년 출간된 보
△독일의 12세 청소년 80%는 건강한 치열을 보유하
고 있다.(Photograph: KateStone/Shutterstock)
그러나 조기 유아 충치는 여전히 흔히
발생하며 일부 어린이의 건강한 발달에 영
향을 끼치고 있다. 이번에 나온 최신 연구
상의 어린이가 구강검진을 받았다.
3세 유치원생 등이다. 이번 검사는 10개
독일연방정부가 실시했다.
구강 건강을 평가하는 데 사용된 측정
역학 조사에 의하면 3세 아동의 dmf점
육 센터와 부모를 위한 유아기 우식증 예
수는 0.48점으로 이는 이 연령층의 13.7%
방 DAJ권고안을 더욱 확대해나갈 것을 제
가 이미 충치를 앓고 있는 반면 86.3%는
안하고 있다.
[2] =>
제293호 2018년 2월 26일 월요일
Global 37
덴탈아리랑
이갈이에도 보톡스 사용 가능한가?
미 연구소, Pilot 연구로 Bruxism 개선 가능성 타진
△이중 파일럿 플라시보 연구에서, 미국 연구원들은 이갈이 치료에 보톡스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시험하는 실험을
실시했다.(Photograph: Monkey Business Images/Shutterstock)
가 최소화됐다. 이 연구는 임상적으로 수
그러나 BoNT-A를 주사한 사람들은 일
면 Bruxism으로 진단돼 수면다원검사
반적으로 통증이 줄어드는 것은 물론 일반
로 확진된 18세에서 85세 사이의 22명 환
적인 치아마모 및 이 악물기가 줄어든 긍
자를 대상으로 했다. 휴스턴 감리교 신
정적 효과를 나타냈다.
경 학회(Houston Methodist Neurological
연구진들에 따르면, 이는 BoNT-A가 수
Institute)의 연구진은 BoNT-A 200 유니
면 Bruxism을 개선하는 효과적이고 안전
트(각 흉부에 60, 각 Temporal 근육에 40)
한 방법이 될 수 있음을 나타내지만 이런
를 주사했고, 남은 사람들은 위약(placebo)
초기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다
으로 처치했다.
기관 시험을 권장했다.
Dr. Willian Ondo는 본지와의 인터뷰에
Ondo교수는 “아시아에서 bruxism 치료
서 “Bruxism의 원인에 관한 이론은 정신
를 위해 보툴리눔 독소를 사용하는 연구
의학적인 관점에서부터 순수한 해부학적
가 몇 곳에서 실시되고 있다. 북미 지역에
구조까지 매우 다양하다. 그러나 모든 운
서도 대규모 다기관 시험을 실시하고자 하
동은 근육에 의해 이뤄지므로 보툴리눔 독
지만 현재로서는 적극적인 계획은 없는 상
소로 악관절 그라인딩을 야기하는 근육을
태”라고 밝혔다.
HOUSTON, U.S.: 새로운 파일럿 연구
상이 있는 수면 이완기 환자의 턱뼈 및
이완시켜 원인과 관계없이 이런 움직임을
에 따르면 보툴리눔 독소는 Bruxism으
일시적인 근육에 onabotulinum toxin-
줄일 수 있다”고 밝혔다.
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치료할 수 있는 방
A (BoNT-A)을 주사하여 안전성과 효능
결과에 따르면, 4주 및 8주 검진 후, 위약
blind, placebo-controlled study』의 제목
법이 될 가능성을 보였다. 이중 파일럿 플
을 테스트했다. 결과에 따르면, 주사를
주사를 맞은 참가자는 Bruxism 상태를 개
으로 Neurology journal 지난 1월 17일자
라시보 연구에서, 연구자들은 이갈이 증
맞은 사람들은 치아 마모 및 이 악물기
선하지 못했다.
에 발표되었다.
이번 연구는『Onabotulinum toxin-A
injections for sleep bruxism: A double-
치주치료로 제2형 당뇨병 관리
치과용 미러와 흡입기 결합 ‘혁신’
스페인 연구팀, 치주질환 당뇨 악화 가능성 입증
Dentsply Sirona, Cleverdent 인수
대상으로 실시됐다. 치료 그룹에 무작위
번 Cleverdent 인수로 치과의사가 여러
로 배정된 사람들은 구강 위생 지침을 받
치료법에서 더욱 효율적인 진료과정을
고 6개월 동안 초음파 및 그레이시 큐렛
수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.
을 사용하여 스케일링 및 치근활택술 처
ClasenUNO는 양 손으로 치과진료를
치를 받았다. 대조군 그룹에서는 구강 위
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어, 보조진
생 지침을 받았고 같은 기간에 초음파를
료자는 양 손을 사용하지 않고도 다른 진
△제2형 당뇨 환자에게 비외과적 치주처치를 실시한
결과, 혈당상태가 양호해져 전신건강 중 구강건강의
중요성이 입증된 새로운 연구가 발표됐다.
(Photograph: botazsolti/Shutterstock)
사용하여 플라그와 치석 제거를 받았다.
△치과용 미러와 대용량 흡입팁이 결합된 혁신적
인 제품인 Cleverdent의 ClasenUNO가 Dentsply
Sirona의 제품 포트폴리오에 포함되게 되었다.(Image:
Dentsply Sirona)
료업무를 돕는데 활용이 가능, 진료과정
BARCELONA, Spain: 스페인 연구자들
헤모글로빈 A1c(HbA1c) 수치를 평가했
WALS, Austria/MÜNSTER, Germany:
가능해 초음파 스케일링 및 공기 연마를
이 치주질환과 제2형 당뇨병의 연관성에
으며, 이들 중 마지막 수치는 당뇨병 환자
세계적인 치과기자재 전문기업 Dentsply
비롯한 예방 및 수복처치 시 수분이 있거
관한 근거자료를 확인했다.
에서 유의하게 증가했다.
Sirona가 Cleverdent를 인수한다고 발표
나 건조한 상태 등 여러 단계의 진료를 수
행하는 데 편리하다.
이 기간 동안 치주낭 깊이, 치은 및 플라
그 지수, 박테리아 수, 공복 혈당 및 혈청
을 원활하게 해준다. 특히 대용량 흡입과
함께 거울을 통한 간접적인 시야확보가
제2형 당뇨병 환자가 초음파와 치은소
동 대학 치과과장인 José Lopez Lopez
했다. Cleverdent는 독일에 본사를 둔 영
파술을 사용해 스케일링과 치근활택술을
교수는 “이 연구의 주된 목적은 치주염의
국 회사로 치과용 미러와 대용량 흡입
Global Preventives의 그룹부회장 대
받았을 때 특히 개선된다는 것이다. 많은
비외과적 치료가 혈당 상태와 당화 헤모
팁을 결합한 혁신적인 제품 ClasenUNO
행인 Mark Trimmer는 “이 제품은 혁신
연구에서 불량한 상태의 구강건강과 제2
글로빈 수치를 향상시켜 이 환자들에게
를 개발한 바 있으며, 이 제품은 이제
적인 기술로 고객을 지원하고 Dentsply
형 당뇨병간 연관성이 있었으며, 이를 관
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입증한다는 것”이
Dentsply Sirona의 제품 포트폴리오에 포
Sirona의 치과 솔루션을 최적화하여 더욱
리하지 않으면 치은염과 치주염으로 악
라고 설명했다.
함되게 됐다. Cleverdent는 2004년 치과
우수한 임상 결과를 제공 할 수 있다”고
이 연구는『Benefits of non-surgical
의사인 Stephan Clasen과 사업 파트너
밝혔다.
연구 책임자인 바르셀로나 대학미생물
periodontal treatment in patients with
Martin Kayser가 설립했으며 Clasen이 고
ClasenUNO는 2015 독일 IDS에서 첫
학과 교수 Dr. Miquel Viñas는 “우리는 당
type 2 diabetes mellitus and chronic
안한 ClasenUNO를 개발하고 각종 상을
출시되어 독일, 네덜란드, 이탈리아 등에
뇨병에서 치주병에 이르는 관계뿐 아니
periodontitis: A randomized controlled
수상하며 판매해왔다.
서 성공적으로 론칭된 바 있다. 이후, 거
라 치주질환이 당뇨병에 도달하는 반대
trial』의 제목으로 지난해 12월 19일
Dentsply Sirona는 치과의사가 더욱 안
울과 흡입기가 결합된 이 장치는 프랑스,
방향의 연관성을 연구했다”고 밝혔다.
Journal of Clinical Periodontology지에 발
전하고 신속하게 치과 진료를 제공 할 수
포르투갈, 스위스 및 남아프리카공화국
표됐다.
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, 이
등에서도 판매되고 있다.
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.
이 연구는 제2형 당뇨병 환자 90명을
)
[page_count] => 2
[pdf_ping_data] => Array
(
[page_count] => 2
[format] => PDF
[width] => 765
[height] => 1106
[colorspace] => COLORSPACE_UNDEFINED
)
[linked_companies] => Array
(
[ids] => Array
(
)
)
[cover_url] =>
[cover_three] =>
[cover] => ![DT Korea No. 4, 2018]()
[toc] => Array
(
[0] => Array
(
[title] => 구강암 중증도 평가 활용 가이드라인 연구
[page] => 01
)
[1] => Array
(
[title] => 이갈이에도 보톡스 사용 가능한가?
[page] => 02
)
)
[toc_html] =>
Table of contents
[toc_titles] => 구강암 중증도 평가 활용 가이드라인 연구
/ 이갈이에도 보톡스 사용 가능한가?
[cached] => true
)